LG텔레콤은 31일 20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이 결식아동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열린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을 위한 '그린리본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쌀’ 9600kg(쌀480포대/20kg)을 기부했다.
![](http://img.newspim.com/img/0531lgt.jpeg)
[사진설명] LGT 제1네트워크 운영담당 김훈 상무(우)가 어린이재단 임신혁 모금사업본부장(좌)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열린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을 위한 '그린리본 걷기대회'에 참여하고,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쌀’ 9600kg(쌀480포대/20kg)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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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LGT 제1네트워크 운영담당 김훈 상무(우)가 어린이재단 임신혁 모금사업본부장(좌)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