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빛소프트의 게임 '에이카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계약이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5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26일 "에이카 온라인 서비스 계약 관련해 해외 퍼블리셔들과 접촉중"이라며 "상반기 안에 중국 서비스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의 에이카는 지난 1월에는 대만, 4월에는 북미 지역과 일본에 각각 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러시아와 수출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4개 주요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카 올라인은 초대형 국가 전쟁을 테마로 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당시부터 해외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5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26일 "에이카 온라인 서비스 계약 관련해 해외 퍼블리셔들과 접촉중"이라며 "상반기 안에 중국 서비스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의 에이카는 지난 1월에는 대만, 4월에는 북미 지역과 일본에 각각 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러시아와 수출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4개 주요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카 올라인은 초대형 국가 전쟁을 테마로 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해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당시부터 해외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