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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현재까지 FOMC 결과

기사입력 : 2009년04월30일 06:48

최종수정 : 2009년04월30일 06:48

[뉴스핌 Newspim] 2000년 이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변화(연방기금금리, 재할인율)와 공식 리스크(Official Risk) 그리고 성명서의 기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연방기금금리, 할인율, Official Risk, 성명서 기조 순)

2009년

Apr. 29 0.25% 0.50% Weakness ("..경기 위축 완화.. 물가 목표 하회 우려..")
Mar. 18 0.25% 0.50% Weakness (..경제 계속 위축.. 물가 목표 하회 우려..")
Feb. 7 임시 컨퍼런스콜: 금융안정계획 역할 논의
Jan. 28 0.25% 0.50% Weakness ("..경기하방 위험.. 물가 목표 하회 우려..")
Jan. 16 임시 컨퍼런스콜: 명시적 인플레타게팅 도입 논의

2008년
Dec. 16 0.25% 0.50% Weakness ("..경기 더 약화.. 물가 압력 상당히 줄어..")
Oct. 29 1.00% 1.25% Weakness ("..경기 둔화, 금융 혼란.. 물가 완만 예상..")
Oct. 7 1.50% 1.75% Weakness ("..경기 둔화, 금융 혼란.. 물가 상방 위험 감소..")
Sep. 16 2.00% 2.25% Balanced ("금융긴장 강화, 고용약화..인플레 불확실성..")
Aug. 5 2.00% 2.25% Balanced ("2Q 경기 확장세..일부 기대인플레 강화..")
Jun. 25 2.00% 2.25% Balanced ("..경기 하방위험 줄고, 인플레 상방위험은 강화..")
Apr. 30 2.00% 2.25% Banlanced ("..경제활동 취약.. 계속 경제·금융시장 주시..")
Mar. 18 2.25% 2.50% Weakness ("..경제전망 약화..물가 불확실성..)
Mar. 16 3.00% 3.25%(긴급회의) 재할인율 25bp 인하
Jan. 30 3.00% 3.50% Weakness ("..금융 스트레스, 하방위험 지속 ..")
Jan. 22 3.50% 4.00% (긴급회의) ("..전망 악화, 위험 증가, 필요시 추가 대처..")

2007년

Dec. 11 4.25% 4.75% Balanced ("...성장 둔화, 금융 혼란 등으로 불확실성 증대..")
Oct. 31 4.50% 5.00% Balanced ("...물가 상방위험, 경기 하방위험과 거의 균형..")
Sep.18 4.75% 5.25% Balanced ("..금융 혼란 파급효과 억제, 불확실성 증대..")
Aug.17 5.25% 5.75% (긴급회의) ("..경기 하방 리스크 크게 증가, 필요시 대처..")
Aug. 8 5.25% 6.25% Balanced("..경기 하방 리스크 다소 증가, 여전히 인플레 우려..")
Jun. 28 5.25% 6.25% Balanced("..상반기 경기 완만, 근원인플레 다소 개선..")
May. 9 5.25% 6.25% Balanced("..연초 경기 둔화, 근원 인플레 고조 지속..")
Mar. 21 5.25% 6.25% Balanced("..최근 지표 혼조, 근원 인플레 다소 강화..")
Jan. 31 5.25% 6.25% Balanced("..최근 성장률 다소 강화, 근원인플레 약간 개선..")

2006년

Dec. 12 5.25% 6.25% Balanced("..지표혼조 불구 균형있고 완만한 확장..")
Oct. 25 5.25% 6.25% Balanced("..성장둔화 지속, 당분간 완만한 확장추세..")
Sep.20 5.25% 6.25% Balanced(".. 성장 완만 지속, 인플레 완화 예상..")
Aug. 8 5.25% 6.25% Balanced("..성장완만, 인플레 압력 완화 속 일부 리스크..")
Jun. 29 5.25% 6.25% Balanced("..성장 완만, 일부 인플레 리스크.. 추가 긴측 폭과 범위는 경제 및 물가전망에 달려...")
May 10 5.00% 6.00% Balanced("..성장 강력하나 완만 예상.. 추가 긴축은 경제전망에 의존..")
Mar. 28 4.75% 5.75% Balanced("..4Q 둔화 일시적..추가 정책상의 강화 필요..")
Jan. 31 4.50% 5.50% Balanced("..지표 불규칙해도 경제 견조..추가 정책상의 강화 필요..")


2005년

Dec. 13 4.25% 5.25% Balanced("..경제 성장 견조...추가적인 정책적 강화 필요..")
Nov. 1 4.00% 5.00% Balanced("..허리케인·유가 충격 일시적...정책완화 및 생산성이 성장 지지...")
Sep. 20 3.75% 4.75% Balanced("..카트리나 충격 일시적...신중한 금리인상 유지...")
Aug. 9 3.50% 4.50% Balanced("..고유가 불구 총지출 강화,코어인플레 상대적으로 낮아...")
Jun. 30 3.25% 4.25% Balanced("..에너지물가 상승 불구 경기확장세 견조...")
May 3 3.00% 4.00% Balanced("..지출성장 다소 둔화...물가 대체로 안정..."
Mar. 22 2.75% 3.75% Balanced("..생산 견조...인플레압력 상승...")
Feb. 2 2.50% 3.50% Balanced ("..경제성장 완만...고용시장 점진적 회복...")


2004년

Dec. 14 2.25% 3.25% Balanced ("...고용시장 점진적 회복 지속...")
Nov. 10 2.00% 3.00% Balanced ("...유가불구 완만한 성장세 지속...")

Sep. 21 1.75% 2.75% Balanced ("...인플레 및 인플레 기대심리 완화...")
Aug. 10 1.50% 2.50% Balanced ("...유가상승 등으로 인플레 압력 상승...")

June 29 1.25% 2.25% Balanced
May 4 1.00% 2.00% Balanced
March 16 1.00% 2.00% Balanced
January 27 1.00% 2.00% Balanced


2003 년

December 9 1.00% 2.00% Balanced
October 28 1.00% 2.00% Deflation
September 16 1.00% 2.00% Deflation
August 12 1.00% 2.00% Deflation
June 25 1.00% 2.00% Deflation
May 6 1.25% 2.25% Weakness
March 18 1.25% 2.25% No Comment
January 29 1.25% 2.25% Balanced
January 9* 1.25% 2.25% Balanced


2002년

December 10 1.25% 0.75% Balanced
November 6 1.25% 0.75% Balanced
September 24 1.75% 1.25% Weakness
August 13 1.75% 1.25% Weakness
June 26 1.75% 1.25% Balanced
May 7 1.75% 1.25% Balanced
March 19 1.75% 1.25% Balanced
January 30 1.75% 1.25% Weakness


2001년

December 11 1.75% 1.25% Weakness
November 6 2.00% 1.50% Weakness
October 2 2.50% 2.00% Weakness
September 17
(unscheduled) 3.00% 2.50% Weakness
August 21 3.50% 3.00% Weakness
June 27 3.75% 3.25% Weakness
May 15 4.00% 3.50% Weakness
April 18
(unscheduled) 4.50% 4.00% Weakness
March 20 5.00% 4.50% Weakness
January 31 5.50% 5.00% Weakness
January 4
(unscheduled) 6.00% 5.50% Weakness
January 3
(unscheduled) 6.00% 5.75% Weakness


2000년

December 19 6.50% 6.00% Weakness
November 15 6.50% 6.00% Inflation
October 3 6.50% 6.00% Inflation
August 22 6.50% 6.00% Inflation
June 28 6.50% 6.00% Inflation
May 16 6.50% 6.00% Inflation
March 21 6.00% 5.50% Inflation
February 1-2 5.75% 5.25%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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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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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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