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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녹색 성장의 숨겨진 테마 주도주!

기사입력 : 2009년04월13일 11:33

최종수정 : 2009년04월13일 11:33

현재 증시는 외국인과 스마트머니가 시장을 이끌어가면서, 갈 곳을 잃고 헤매던 시중의 유동성들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들어 오고 있고 특히, 외국인의 현, 선물 동반순매수와 환율의 안정세는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급격히 호전시키고 있다.

다만, 급등에 따른 단기적인 숨고르기 과정은 필요하겠지만, 추가적인 상승가능성 또한 충분하기에, 지금부터는 어느 쪽으로 포커싱을 두는가가 중요하다.

그 동안 강세장을 이끌었던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등의 대장주들이 가격부담으로 기간조정이 불가피 하다면,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았던 현진소재, 동국산업 등의 풍력과 동양제철화학 중심의 태양광 쪽으로 업종별로, 테마 내 종목별로 키 맞추기 과정도 예상된다.

즉, 지금까지의 상승 동력이 경기 회복 기대감과 정책효과 등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실적발표와 함께 실질적으로 기대감을 실적으로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진정한 옥석 고르기 장세로 종목별 급등락 장세가 될 것이다.



필자가 LED테마는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인 만큼 원천기술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강력배팅을 권해드린 서울반도체 (1월 추천주, ↑120%)와 최근 MB정권 테마의 숨겨진 황제주로 거듭 말씀 드린 쎄트렉아이(3월 추천주, ↑80%)가 향후 기대감에 의한 급등세였다면, 앞으로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바탕으로 기대감을 진정한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강력 승부주가 지금 시장에서는 철저하게 숨겨진 채 서서히 초강력 에너지를 분출키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유동성 장세의 고점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더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끌 만한 재료와 수급,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적이 뒷받침 해주는 종목에서 지금까지 수익을 맛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엄청난 투자기회를 숨어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워렌버핏은 주식투자를 '삼진아웃 없는 야구'라 말한다. 야구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는 볼을 3번이면 아웃을 당하지만 주식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올려줄 것이라고 확신하는 종목이 들어 올 때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삼진 아웃이 되지 않는다.

이제 주식 인생 중에 역전 만루홈런을 칠 수 있는 강력한 종목이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 오고 있다. 지난 1분기 서울반도체, 알앤엘바이오, 쎄트렉아이 등을 놓쳤다면,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여유와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한 스윙과 흔들림 없는 투자마인드를 통해 이번만큼은 반드시 필자와 함께 성공투자의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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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사상 최대실적! 세계 新 뉴딜정책과 녹색성장의 숨겨진 테마 주도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신 뉴딜' 정책과 한국의 녹생 성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업체는 한국과 일본 기업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특히 엔화 강세로 인한 절대적인 가격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는 동사의 세계 최고 기술력인 ***는 실질적인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벌써부터 사상 최대의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다.

둘째, 업계 최고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진정한 가치투자란 바로 이런 것이다!

동사는 이미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가지고 있으며, 2009년 기준 PER도 5배 수준에 불과하여 적정수준의 주가에도 턱없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실적도 없이 단순 기대감만으로 덩달아 오르는 2등 잡배주들과는 아예 비교할 필요조차 없음을 분명히 말하는 바이다.

셋째, 최고 실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보조지표는 모두 바닥!

일반인들로는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익률과 기술력, 사상 최대의 수익에도 회사의 주가는 아직도 너무도 저평가되어 있다. 건전한 재무구조와 엄청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은 지금 당장 현 주가 대비 최소 100% ~ 200% 이상 급등해도 여전히 저평가 논란이 될 초저평가 황금주!

넷째, 기존 정책 테마와의 볼륨은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

지금까지 정책 수혜 테마들은 많았으나, 투자 규모만으로 수배에서 수십배 이상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LED와 같은 기존 정책 테마들은 단일 기업들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분야이지만, 동사가 속한 이 분야는 정부 주도 없이는 절대 시행할 수 없는 역대 최대 규모의 최고 중 최고 정책 테마!

다섯째, 연일 터져주는 바닥권 물량. 더 이상 기다려서는 안될 마지막 구간!

단기 조정장이 올 것 같아 걱정이 되는가? 그러나 조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빠지면 빠질수록 수익의 폭은 늘어날 것이며 연일 거래량이 터져주는 동사의 챠트 또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메이저들의 주가관리인 만큼 교과서적인 눌림목 패턴을 완성했으며 이 글을 쓰는 것이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기분이 들 정도로 급등의 일촉즉발의 순간임을 강조 또 강조 드리는 바이다.

주식시장이 연일 급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조정이든 상승이든 시장상황과는 무관하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도 흥분되는 황금주임을 자신 있게 소개하는 바이며 서울반도체나 알앤엘바이오 등의 폭발력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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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 사망 22명·8명 부상...연락두절 1명 수색 중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로 22명이 숨졌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아직 1명이 연락되지 않아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1분경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후 6시24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사망자 22명, 중상자 2명, 경상자 6명 등 총 3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아 내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망자 22명 중 한국인이 2명, 외국인 근로자가 20명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다수의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이날 오전 10시 51분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201명과 지휘차 등 장비 71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이 있으며, 연면적은 5530㎡이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초 사망자 1명을 포함해 21명의 시신을 수습해 총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시신은 아리셀 작업동인 3동 2층에서 대부분 발견됐으며, 회사 관계자가 1명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말해 건물 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낮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4-06-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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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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