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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증권

기사입력 : 2009년03월02일 10:59

최종수정 : 2009년03월02일 10:59

▨ 승 진

<상무보>
윤기수 尹琦洙 개포지점 지점장
고완식 高完植 명동중앙지점 지점장
이정녕 李正寧 감사실장
김경찬 金京燦 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설광호 薛洸浩 Compliance센터장

<부장>
이용구 李容求 도곡지점 지점장
이재홍 李在弘 상계동지점 지점장
권현성 權玹成 고양화정지점 지점장
김광옥 金光玉 기업금융2부 부서장
배현열 裵鉉烈 부산지점 지점장
손병일 孫炳一 광장지점 지점장
신긍호 申肯浩 자산컨설팅부 부서장
강병식 姜炳植 천안지점 지점장
고효준 高孝俊 유성지점 지점장
고연석 高漣錫 부동산금융부 부서장
이병주 李秉周 광주지점 지점장
최영목 崔榮木 고객시스템부 부장


▨ 신 임

<상무보>
서광열 徐光烈 IT운영담당

<부서장>
오경희 吳敬熙 호치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철교 吳喆敎 IT개발부 부서장
이용 李 鎔 신탁부 부서장
이준재 李峻宰 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창호 李昌昊 PI부 부서장
임근식 林根植 PB전략부 부서장
정병훈 鄭秉勳 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조병춘 趙炳春 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한관식 韓寬植 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지점장>
김경춘 金敬春 구포지점 지점장
김윤상 金潤相 합정동지점 지점장
김정미 金廷美 종로5가지점 지점장
박영호 朴永浩 죽전지점 지점장
박영효 朴泳孝 사당역지점 지점장
박재현 朴宰賢 홍제동지점 지점장
박주영 朴柱瑛 청담지점 지점장
신기영 申起永 신반포지점 지점장
신현성 申鉉晟 잠실신천지점 지점장
유승엽 劉承曄 평택지점 지점장
이강혁 李康赫 청주중앙지점 지점장
이경열 李炅烈 울산지점 지점장
이응준 李應準 성북지점 지점장
이주석 李周錫 방화동지점 지점장
전영란 全英蘭 전주서신동지점 지점장
조원호 趙元鎬 신목동지점 지점장
주현 周鉉  명일동지점 지점장

▨ 전 보

<부서장>
김상우 金湘祐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노성환 盧性煥 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민석기 閔碩基 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신희철 申熙澈 신시스템TFT 부서장
한정모 韓晶牟 e고객부 부서장
김광섭 金光燮 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열 金光烈 투자전략부 부서장
김용회 金容會 M&A부 부서장
송영재 宋榮宰 인수금융부 부서장
이도헌 李度憲 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지점장>
김기범 金奇範 수유동지점 지점장
김병철 金炳哲 영등포지점 지점장
김영달 金榮達 포항지점 지점장
김준수 金焌洙 강서지점 지점장
류천수 柳天秀 신도림지점 지점장
박영인 朴英仁 양재중앙지점 지점장
박정익 朴正翼 삼성동지점 지점장
박진수 朴振壽 가락지점 지점장
배학열 裵學列 일산지점 지점장
변귀용 邊貴勇 돈암동지점 지점장
신동우 辛東雨 목동지점 지점장
윤동섭 尹東燮 여의도PB센터 지점장
이상호 李相昊 사하지점 지점장
이승영 李承永 서면지점 지점장
이주성 李舟晟 군자지점 지점장
이호진 李浩鎭 창원중앙지점 지점장
이홍윤 李洪潤 광화문지점 지점장
장진영 張進榮 해운대지점 지점장
장현식 張賢植 마산지점 지점장
조재홍 趙在泓 논현지점 지점장
조현열 趙顯悅 서초중앙지점 지점장
최창집 崔昌集 대구지점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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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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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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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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