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자동차용품점을 총 274곳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국내 완성차업체 최초로 전국 9개 지역에서 자동차용품점을 연 르노삼성은 이번에 직영점 25곳, 44개 지정 정비점, 205개 부품대리점 등으로 공급채널을 확대한다. 온라인 쇼핑몰(shop.renaultsamsungM.com)도 운영.
용품점에서는 선물용 컬렉션(고급 지갑, 넥타이, 르노F1 용품), 차량용 악세서리 (키홀더, 번호판 키트, 스노우 커버), 장착용 편의 용품(네비게이션 시스템, 베이비 시트) 등 약 600여 개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전문 용품을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부품 마케팅팀의 안경욱 팀장은 "고객들에게 자동차 정비부터 차량 용품 구입 및 장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용품 공급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확대된 274개 판매망 현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 2003년 국내 완성차업체 최초로 전국 9개 지역에서 자동차용품점을 연 르노삼성은 이번에 직영점 25곳, 44개 지정 정비점, 205개 부품대리점 등으로 공급채널을 확대한다. 온라인 쇼핑몰(shop.renaultsamsungM.com)도 운영.
용품점에서는 선물용 컬렉션(고급 지갑, 넥타이, 르노F1 용품), 차량용 악세서리 (키홀더, 번호판 키트, 스노우 커버), 장착용 편의 용품(네비게이션 시스템, 베이비 시트) 등 약 600여 개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전문 용품을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부품 마케팅팀의 안경욱 팀장은 "고객들에게 자동차 정비부터 차량 용품 구입 및 장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용품 공급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확대된 274개 판매망 현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www.renaultsamsungM.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