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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잡자! 현 황금장세 황금세력주제시!

기사입력 : 2009년02월10일 10:30

최종수정 : 2009년02월10일 10:30

리먼사태로 인한 경제대공황급 하락이 진행되었던 장세는 2008년10월말이후 급상승파동에 성공하고 있다. 다중바닥의 형성과 미국의 9천억달러급 구제금융지원책 그리고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수백억 달러 급의 지원책은 전세계경제의 상승신호탄이 됨을 알 수가 있다. 각국은 외환위기의 대처법으로 통화스와프라는 외환방어선을 체결함에 있어 더 이상의 외환위기 역시도 사라졌음을 알 수 있다. 12월과 1월의 어닝시즌을 통한 추가금융불안감역시 다우지수의 바닥권 추세와 각국의 주가 부양속도가 커짐에 따라서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는 시점이다.

우리 증시 역시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0월말이후 바닥을 잡은 증시는 계단형 상승추세를 잡고 있으며 이는 20이평의 지지권과 결국에는 120이평 돌파라는 안정적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의 순매수인데 지수 저 평가 인식이 나타나는 시기에서만 순매수를 나타내는 외국인이 10일 연속 순매수를 유지하면서 시장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 전통산업군인 it대장 삼성전자 그리고 철강 대장 포스코 조선대장 현대중공업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현 1100-1200포인트사이에서의 탄탄한 지지권을 만드는 국내증시의 흐름을 알수가 있다.




바야흐로 한국증시의 방향성은 이제 바이코리아 상태임을 알 수가 있겠으며 1300포인트를 향한 멋진질주가 지속될 것임을 알 수 있겠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그렇다면 가장 확실한 수익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세력주를 찾아야 하는데 필자는 현시점 가장 획기적인 수익이 가능할 수 있는 안정형 우량주1선과 최고의 세력매집이 포착되고 있는 공격형 세력주2선을 제시해드리고자 한다. 여기서 공격형 세력주2선의 경우 이미 12월부터 100%적중하고 있는 세력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고 알려드릴 수 있겠으며 2월달 최고의 시세를 확신하는 종목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또한 안정형 우량주1선은 직장인, 주부, 장기투자자에게 최고의 안정적 수익을 드릴 종목으로 손실가능성이 거의 없으면서 수익률은 지속 확대될 현 시점 반드시 포트구성을 해야 하는 핵심우량주가 되겠다.

안정형1선

국내 대표 it우량주로써 2008년 경제한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낸 종목! 전체사업군중 b분야를 제외하고는 실적 성장세 지속이 나타나고 있음.
12월이후 외국인의 폭팔적 매수세를 받고 있으며 총270만주이상의 대량매집이 확인되면서 본격주가 부양의사와 중장기 반등추세지속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제공되고 있는 시점.
2009년 또다시 사상최대실적기대감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그 동안 취약했던 b분야의 획기적인 업종호황이 2009년도에 예상되고 있음.

황금세력주2선

1번 3000%이상 이익 실적 대 폭증 기업! 엄청난 성장세 지속화 예정! 각 증권사별로 목표주가 급 상향이 지속되고 있음. 주가는 이제 막 역 배열을 정 배열로 전환시키는 시점! 확실한 2월달 시세급등이 예고되는 종목!

2번 4년 이상 안정적 실적 유지 기업. 3개월간 바닥권 세력매집이 확인되는 기업. 12월 중앙디자인 1월 알앤엘바이오를 보는듯한 매집확인! 2008년 업종 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유지. 2009년 업종호황전환에 따른 대대적 실적증가 및 사상최대실적 기대감 다수!

황금세력주2선의 경우 극비 종목노출 우려로 인해 더 자세한 내용은 녹음을 통해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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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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