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배당메리트가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시 단기적으로는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투자가의 관심이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26일 "투자가 유효한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며 "우선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이 평균치 이상인 기업을 선택 기준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과 벤치마크 지수(KOSPI와 KOSDAQ) 대비 기간수익률이 낮은 기업이 종목 선택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19개, 코스닥 3개 등 22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들 종목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서로 보면 남해화학, 한일이화, 화신, 유아이엘, 유니퀘스트, 텔코웨어, 부산가스, 세아베스틸, 세방전지, 성우하이텍, 한샘, 무림페이퍼, 한라공조, 신도리코, 제일기획, 현대DSF, 탑엔지니어링, KT&G, 웅진코웨이, 삼양사, 퍼시스, LG텔레콤 등이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26일 "투자가 유효한 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며 "우선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이 평균치 이상인 기업을 선택 기준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과 벤치마크 지수(KOSPI와 KOSDAQ) 대비 기간수익률이 낮은 기업이 종목 선택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19개, 코스닥 3개 등 22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들 종목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서로 보면 남해화학, 한일이화, 화신, 유아이엘, 유니퀘스트, 텔코웨어, 부산가스, 세아베스틸, 세방전지, 성우하이텍, 한샘, 무림페이퍼, 한라공조, 신도리코, 제일기획, 현대DSF, 탑엔지니어링, KT&G, 웅진코웨이, 삼양사, 퍼시스, LG텔레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