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1일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의 ‘배틀리그 2009’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배틀리그 2009’가 겟앰프드 시즌2의 기념과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오프라인 리그”라며 “총 상금 600만원과 함께 MBC게임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리그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1차 온라인예선전을 진행하며, 참가자 중 128팀을 선발해 2009년 새해, 1월 6일 2차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한 후 최종 16팀이 본선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2인 1팀으로 진행되며, 팀 데스매치모드를 통해 획득한 팀원의 승수를 합산해 최종 랭킹을 산출한다. 또한 본선 경기에서 1~3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는 프로와 준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윈디소프트의 김낙일 팀장은 “올 한해동안 리그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표 선발전 및 싱가폴 GWF2008, 체인지리그 OLD&NEW를 개최했다”며 “시즌2를 맞이하여 2009년 최강자를 가릴 온라인 예선전에 많은 유저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 예선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배틀리그 2009’가 겟앰프드 시즌2의 기념과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오프라인 리그”라며 “총 상금 600만원과 함께 MBC게임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리그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1차 온라인예선전을 진행하며, 참가자 중 128팀을 선발해 2009년 새해, 1월 6일 2차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한 후 최종 16팀이 본선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온라인 예선전은 2인 1팀으로 진행되며, 팀 데스매치모드를 통해 획득한 팀원의 승수를 합산해 최종 랭킹을 산출한다. 또한 본선 경기에서 1~3위를 차지한 선수에게는 프로와 준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윈디소프트의 김낙일 팀장은 “올 한해동안 리그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표 선발전 및 싱가폴 GWF2008, 체인지리그 OLD&NEW를 개최했다”며 “시즌2를 맞이하여 2009년 최강자를 가릴 온라인 예선전에 많은 유저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 예선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