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투자증권중개(대표이사 류근성)이 5일 여의도 본사에서 출범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애플투자증권중개는 지난 5일 오후 5시 여의도 본사 8층에서 류근성(柳根星)사장을 비롯해 이정환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이두형 증권금융사장,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기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류근성 대표이사는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이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성공투자를 최우선시하겠다“며 "고객원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적이고 평범한 또 하나의 신설 증권사가 아닌 증권업계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작지만 강한 전문증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플투자증권중개는 위탁매매업 전문 증권사로 지난 1일 출범했으며, 자본금 120억원으로 코린교역과 극동유화,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셀트리온, 토마토저축은행, 금보개발, 파이낸스그룹텐 등 업종별 7개 우량회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창립 대표이사를 맡은 류근성 대표이사는 경희대 법과대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美 보스턴대 MBA를 거쳐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 및 사업본부장, 메리츠증권 전무이사, 동부증권 부사장(COO)을 역임했다.
애플투자증권중개는 지난 5일 오후 5시 여의도 본사 8층에서 류근성(柳根星)사장을 비롯해 이정환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이두형 증권금융사장,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기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류근성 대표이사는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이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성공투자를 최우선시하겠다“며 "고객원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적이고 평범한 또 하나의 신설 증권사가 아닌 증권업계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작지만 강한 전문증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플투자증권중개는 위탁매매업 전문 증권사로 지난 1일 출범했으며, 자본금 120억원으로 코린교역과 극동유화,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셀트리온, 토마토저축은행, 금보개발, 파이낸스그룹텐 등 업종별 7개 우량회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창립 대표이사를 맡은 류근성 대표이사는 경희대 법과대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美 보스턴대 MBA를 거쳐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 및 사업본부장, 메리츠증권 전무이사, 동부증권 부사장(COO)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