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이 급등한 반면 성신유브렉스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상반기(1월2일~6월27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883.87% 폭등세를 보였다.
이어 세방전지(245.17%), 삼화전자(232.47%)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성신유브렉스가 72.76% 급락하며 하락률 1위를 차지했고 한화증권(-58.94%), 삼호개발(-57.07%)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상반기(1월2일~6월27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883.87% 폭등세를 보였다.
이어 세방전지(245.17%), 삼화전자(232.47%)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성신유브렉스가 72.76% 급락하며 하락률 1위를 차지했고 한화증권(-58.94%), 삼호개발(-57.07%)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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