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원정희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전광우)는 27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화건설 등 5개사의 제일화재에 대한 대주주 승인 신청을 승인했다.
이번에 대주주 승인신청을 낸 곳은 한화건설 이외에 한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엘앤씨, 한화테크엠 등 5개사다.
제일화재의 지난 3월말 현재 주요 주주는 김영혜 씨 20.68%, KB자산운용 6.17%, 메리츠화재 4.0%, 그린화재 2.50% 등이다.
이번에 대주주 승인신청을 낸 곳은 한화건설 이외에 한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엘앤씨, 한화테크엠 등 5개사다.
제일화재의 지난 3월말 현재 주요 주주는 김영혜 씨 20.68%, KB자산운용 6.17%, 메리츠화재 4.0%, 그린화재 2.5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