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왕에 우미라 RC…네번째 수상
-대상에 손순자씨(설계사), 박영수씨(대리점)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8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대섭 사장과 판매왕을 비롯한 291명의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도상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14년간 오로지 보험영업만을 해온 평택지점의 우미라(禹美羅, 女/49세, 사진) RC가 판매왕에 등극했다. 우 씨가 판매왕이 된 것은 2003년, 2006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http://img.newspim.com/img/samsung ins-5)
우 씨가 현재 관리하는 고객은 5,000여명이다. 그 결과 2007년 한 해 동안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하루 계약건수 10.5건을 달성해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연 매출 4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부터 주변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대한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연도상에서 판매왕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천만원 전액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흔쾌히 기부하기도 했다.
이 날「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춘천지점의 손순자(孫順子, 女/37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의정부지점의 박영수(朴英水, 女/48세) RC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만 1년이 지난 신인들에게 시상하는 ‘신인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순천지점의 양희자(楊喜子, 女/47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전남지점의 추은자(秋銀子, 女/47세) RC에게 돌아갔다.
밖에도 삼성화재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8명의 RC에게「아름다운 RC賞」을 시상하고, 이들에게 100만원의 사회봉사 지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대상에 손순자씨(설계사), 박영수씨(대리점)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8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대섭 사장과 판매왕을 비롯한 291명의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도상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14년간 오로지 보험영업만을 해온 평택지점의 우미라(禹美羅, 女/49세, 사진) RC가 판매왕에 등극했다. 우 씨가 판매왕이 된 것은 2003년, 2006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우 씨가 현재 관리하는 고객은 5,000여명이다. 그 결과 2007년 한 해 동안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하루 계약건수 10.5건을 달성해 웬만한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연 매출 4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부터 주변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대한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연도상에서 판매왕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천만원 전액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흔쾌히 기부하기도 했다.
이 날「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춘천지점의 손순자(孫順子, 女/37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의정부지점의 박영수(朴英水, 女/48세) RC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만 1년이 지난 신인들에게 시상하는 ‘신인RC 대상’은 설계사부문에 순천지점의 양희자(楊喜子, 女/47세) RC가, 대리점부문에 전남지점의 추은자(秋銀子, 女/47세) RC에게 돌아갔다.
밖에도 삼성화재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8명의 RC에게「아름다운 RC賞」을 시상하고, 이들에게 100만원의 사회봉사 지원금을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