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고든 캠벨 수상(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낸탈호텔에서 캐나다 BC주 경제사절단 환영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경제사절단이 내한해 내일까지 양일간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청정에너지 산업 협력을 위한 세미나와 국내기업과의 개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08년05월20일 08:45
최종수정 : 2008년05월20일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