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서울 성북구에 동소문동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신설된 영업점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중간으로 서울 주 도심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차량 및 대중교통수단의 접근이 쉽고 주변에 삼선동 1가, 3가 지역이 재개발, 건축지역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협은행 영업점이 없는 성북구에 점포를 신설함으로써 영업망 구축 및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엔 장병구 은행장과 각계 외빈 및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새로 신설된 영업점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중간으로 서울 주 도심으로 진입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차량 및 대중교통수단의 접근이 쉽고 주변에 삼선동 1가, 3가 지역이 재개발, 건축지역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협은행 영업점이 없는 성북구에 점포를 신설함으로써 영업망 구축 및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엔 장병구 은행장과 각계 외빈 및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