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이사장 김병주)은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 증권예탁결제원 및 한국FP협회와 함께 '퇴직연금교육의 실태와 일본의 사례'를 주제로 오는 22일 3시부터 여의도 증권예탁결제원 강당(12층)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교육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퇴직연금제도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또 한국 보다 앞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일본의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김원식 교수(건국대)가 '우리나라 퇴직연금교육의 실태와 제언'이라는 주제를, 하타조우지(秦穰治) 일본 NPO 확정갹출연금교육협회 전무이사가 '일본의 퇴직연금교육 사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2월 도입된 퇴직연금제도는 현재 총 가입자 59만명, 적립금액 3조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6일 교육재단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퇴직연금제도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또 한국 보다 앞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일본의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김원식 교수(건국대)가 '우리나라 퇴직연금교육의 실태와 제언'이라는 주제를, 하타조우지(秦穰治) 일본 NPO 확정갹출연금교육협회 전무이사가 '일본의 퇴직연금교육 사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12월 도입된 퇴직연금제도는 현재 총 가입자 59만명, 적립금액 3조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