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세대 상남경영원과 '유진MBA'를 열고 차세대 리더 양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은 MBA 기초 코스와 MBA 고급 코스로 나눠 2년간 진행되며 총 558시간 동안 재무 전략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리더십 등을 강의한다.
과장급 이상 상무급 이하 총 26명이 참가하는 제 1기 유진MBA 과정에는 지난해 계열편입된 금융부문과 물류부문과 하이마트 임직원 등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르게 선발됐다.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은 입학식 격려사를 통해 "유진 MBA는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각사를 대표해 참석한 만큼 한명한명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의 대표선수라는 심정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과정은 MBA 기초 코스와 MBA 고급 코스로 나눠 2년간 진행되며 총 558시간 동안 재무 전략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리더십 등을 강의한다.
과장급 이상 상무급 이하 총 26명이 참가하는 제 1기 유진MBA 과정에는 지난해 계열편입된 금융부문과 물류부문과 하이마트 임직원 등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르게 선발됐다.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은 입학식 격려사를 통해 "유진 MBA는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각사를 대표해 참석한 만큼 한명한명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의 대표선수라는 심정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