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가정 등 소외계층에 재래시장상품권 3천만원어치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4일 무자년 설날을 앞두고 부산시 15개구 어린이 가정 등 사회취약층 300세대가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3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전하는 "설 맞이 사랑의 차례상 차려드리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재래시장상품권을 사들여 시장상권 살리기도 겸한다.
특히 직원기부금(코스모스회) 1500만원에 부산은행이 같은 액수를 주는 방식을 처음 택해 호응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은 지난 연말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내의 전달에 이어 설 준비를 도움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전반을 돕고 있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4일 무자년 설날을 앞두고 부산시 15개구 어린이 가정 등 사회취약층 300세대가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3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전하는 "설 맞이 사랑의 차례상 차려드리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재래시장상품권을 사들여 시장상권 살리기도 겸한다.
특히 직원기부금(코스모스회) 1500만원에 부산은행이 같은 액수를 주는 방식을 처음 택해 호응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은 지난 연말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내의 전달에 이어 설 준비를 도움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전반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