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신탁은 7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민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국민은행측이 이날 밝혔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1951년 경남 사천 생으로 부산상고를 졸업한 뒤 옛 국민은행에 입행해 인사부와 역삼동지점장 등 을 거쳤고 옛 주택과 통합 후 역삼기업금융지점장, 검사팀장 등을 거쳐 2004년 부행장으로 발탁됐던 인물이다.
입행 후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학과를 마치는 등 자기계발에 꾸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1951년 경남 사천 생으로 부산상고를 졸업한 뒤 옛 국민은행에 입행해 인사부와 역삼동지점장 등 을 거쳤고 옛 주택과 통합 후 역삼기업금융지점장, 검사팀장 등을 거쳐 2004년 부행장으로 발탁됐던 인물이다.
입행 후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학과를 마치는 등 자기계발에 꾸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