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의 신제품 NEW GS2+시스템이 내년 초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12시 1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9월 GS시스템이 美 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신제품인 NEW GS2+시스템이 내년 초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9월 美 FDA 승인 후 미국 수출길이 열려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또다른 신제품 출시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FDA 승인은 제품이 업그레이드 될 때 마다 받아야 한다"며 "기존 GS시스템 업그레이드 버전은 지난 11월 FDA 승인을 받았고, 현재 새로운 제품인 NEW GS2+시스템이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9월 GS시스템의 대미수출을 가시화한 이래,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또 "이번 FDA승인을 받게 될 경우 신제품에 대한 승인 사항이어서 공시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12시 1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9월 GS시스템이 美 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신제품인 NEW GS2+시스템이 내년 초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9월 美 FDA 승인 후 미국 수출길이 열려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또다른 신제품 출시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FDA 승인은 제품이 업그레이드 될 때 마다 받아야 한다"며 "기존 GS시스템 업그레이드 버전은 지난 11월 FDA 승인을 받았고, 현재 새로운 제품인 NEW GS2+시스템이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9월 GS시스템의 대미수출을 가시화한 이래,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또 "이번 FDA승인을 받게 될 경우 신제품에 대한 승인 사항이어서 공시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