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오는 29일부터 은행을 통한 주식투자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오픈 1주년을 맞이해 'BanKIS Good Kiss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뱅키스 신규고객은 계좌개설일로부터 15일간 50회까지 수수료 무료혜택이 주어지며, 뱅키스 모든 고객 중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현금 500만원, LCD TV, 고급와인세트 등 경품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뱅키스 고객은 스톡피아 선정 3회 연속 최우수 HTS로 선정된 eFriend로 거래할 수 있는 등 한국증권의 전문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뱅키스(BanKIS)는 시중 제휴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서비스로 국내 최저 주식거래 수수료인 0.024%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오픈 1년 만에 매월 1만여명의 신규고객들이 가입할 정도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eBusiness기획부 신희철 상무는 "뱅키스가 출시 1년 만에 큰 폭의 성장을 이룬 것은 모두 온라인 고객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밑거름이 됐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