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SK텔레콤과 업무제휴를 맺고 통신료 결제에 특화된 기업카드인 T로밍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T로밍 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SK텔레콤 국제로밍 요금의 3%가 적립됨은 물론 항공권 구매시에도 국내 3%, 해외 7%의 T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명의로 청구되는 SK텔레콤 이동통신료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이밖에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최고 7억원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FedEx 국제 특송 25% 상시할인, 대한통운 렌터카 최고 70% 할인, 중국진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실적우수회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해외 업무가 잦은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기업카드와 달리 T로밍 카드는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이를 이용한 통신대금 결제가 가능해 기업체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T로밍 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SK텔레콤 국제로밍 요금의 3%가 적립됨은 물론 항공권 구매시에도 국내 3%, 해외 7%의 T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명의로 청구되는 SK텔레콤 이동통신료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이밖에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최고 7억원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FedEx 국제 특송 25% 상시할인, 대한통운 렌터카 최고 70% 할인, 중국진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실적우수회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해외 업무가 잦은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기업카드와 달리 T로밍 카드는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이를 이용한 통신대금 결제가 가능해 기업체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