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한국알콜산업외 3명이 이사 선임을 목적으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동아제약측은 이사회 소집 후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강문석 이사와 현 경영진과의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11만원으로 23일 거래를 마쳤다.
동아제약측은 이사회 소집 후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강문석 이사와 현 경영진과의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11만원으로 23일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