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20억 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6.2%상승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한 217억원"으로 "닌텐도 게임기 및 머천다이징 상품 등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한 217억원"으로 "닌텐도 게임기 및 머천다이징 상품 등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