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Gb 메모리 생산 맞춰 출시
하나마이크론은 25일 "16G UFD(USB FRASH DRIVE) 제품 출시 본격화설'과 관련, "다음달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소형 고용량 16G UFD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64Gb 메모리가 필요한데 다음달에 양산이 가능하다"며 "7월에 64Gb 메모리가 생산되면 7월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이퍼 기술을 이용해 소형 고용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소형 고용량 16G UFD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64Gb 메모리가 필요한데 다음달에 양산이 가능하다"며 "7월에 64Gb 메모리가 생산되면 7월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이퍼 기술을 이용해 소형 고용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