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근 농협중앙회 신용부문대표이사가 CFP자격시험에서 금융권 최다합격의 쾌거를 이뤘던 주인공들인 합격자들과 21일 오찬을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CFP시험에 합격한 것도 대단한 일인데 전체수석과 3,4,8위를 차지한 것은 농협 위상을 한층 더 높인 일"이라고 합격자들을 치하했다.
이어 그는 "농협 PB사업도 뒤늦게 출발했지만 여러분 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능력을 십분 발휘해 PB분야도 금융권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있었던 CFP자격시험 합격자 발표결과 모두 348명의 합격자 가운데 36명의 농협 직원들이 포함돼 금융계 전체에서 최다 합격자를 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이연희 과장이 전체수석을 한 것을 비롯해 김문태 차장이 3위에 오르고 강민수 차장이 4위로 뒤를 이었으며 박장동 차장이 8위로 뒤를 받치는 등 상위 10위권을 싹쓸이 했다고 농협측은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CFP시험에 합격한 것도 대단한 일인데 전체수석과 3,4,8위를 차지한 것은 농협 위상을 한층 더 높인 일"이라고 합격자들을 치하했다.
이어 그는 "농협 PB사업도 뒤늦게 출발했지만 여러분 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능력을 십분 발휘해 PB분야도 금융권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있었던 CFP자격시험 합격자 발표결과 모두 348명의 합격자 가운데 36명의 농협 직원들이 포함돼 금융계 전체에서 최다 합격자를 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이연희 과장이 전체수석을 한 것을 비롯해 김문태 차장이 3위에 오르고 강민수 차장이 4위로 뒤를 이었으며 박장동 차장이 8위로 뒤를 받치는 등 상위 10위권을 싹쓸이 했다고 농협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