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고 미국 푸르덴셜투자운용(Prudential Investment Management)의 사업본부이자, 푸르덴셜금융(NYSE: PRU)의 부동산 전문운용회사인 미국 소재 푸르덴셜부동산투자(PREI®:Prudential Real Estate Investors)에 위탁운용 된다.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상장된 REITs 또는 부동산 관련기업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중장기적인 투자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르덴셜측은 "아태지역은 일본의 경기회복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동적 성장에 따라 글로벌 상장 부동산시장 내 비중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인구노령화와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대안투자 등으로 리츠에 대한 신규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요인 중 하나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아태지역 국가 및 투자자산 간의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기회를 제공하며 배당수익을 통해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도 있다. 펀드 내 환헤지를 통해 환위험을 관리한다.
또한 이 펀드는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모펀드에 약92%, 국내 채권 및 유동성에 약8%를 투자하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이 상품은 올 3월에 출시돼 2000억이상 판매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Pru글로벌리츠펀드와 같은 운용사에 위탁 운용되는 펀드로서 일관된 운용전략 프로세스를 가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 상품 역시 여러 가지 해외 직접투자 혜택이 예상되는 한국소재 해외펀드(on-shore fund)시리즈 중 하나로 개발되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