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오는 23일부터 현재 서비스 중인 신세기 탐험기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홀릭'이 두 번째 신규 서버 '바루마'를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홀릭은 지난 3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신서버인 '클래노'를 추가한데 이어 이달 23일부터 두 번째 신서버인 '바루마'를 추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홀릭은 총 4개의 서버군으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홀릭 총괄 개발 담당 스튜디오 오아시스 고배석 이사는 "이번 서버 추가로 많은 유저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세기 탐험기 홀릭은 다양한 복장 코스튬과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가능한 모험 소재의 게임으로 오픈 베타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3만 5000 명을 돌파,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수가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홀릭은 지난 3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신서버인 '클래노'를 추가한데 이어 이달 23일부터 두 번째 신서버인 '바루마'를 추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홀릭은 총 4개의 서버군으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홀릭 총괄 개발 담당 스튜디오 오아시스 고배석 이사는 "이번 서버 추가로 많은 유저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세기 탐험기 홀릭은 다양한 복장 코스튬과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가능한 모험 소재의 게임으로 오픈 베타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3만 5000 명을 돌파,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수가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