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3일 한국무역센터전시장(COEX)에서 3만여 RC(Risk Consultant)와 대리점들의 축제 마당인 '2007년 아름다운 연도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예의‘판매왕’은 평택지점의 우미라(禹美羅,48·여) RC가 차지했다. 또한, 설계사 부문 대상은 춘천지점 손순자(孫順子,36·여) RC가, 대리점 부문 대상은 수도권대리점4부 박혜옥(朴惠玉, 51·여) RC가 각각 수상했다.
우미라 RC는 지난 한 해 동안 매출 37.9 억원(수입보험료)과 국내 최초의 통합보험인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슈퍼보험'을 지난 3월 500건을 최초로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우미라 RC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과 해외연수 특전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삼성화재 황태선(黃泰善) 사장를 비롯한 전임원과 수상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대 이벤트로 '좋은 점포 만들기 운동'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운동은 훌륭한 일터 만들기(GWP;Great Work Place) 활동을 점포 단위까지 확산하여, 신바람나는 점포를 만들고 RC들의 자부심을 고취해 즐겁고 보람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영예의‘판매왕’은 평택지점의 우미라(禹美羅,48·여) RC가 차지했다. 또한, 설계사 부문 대상은 춘천지점 손순자(孫順子,36·여) RC가, 대리점 부문 대상은 수도권대리점4부 박혜옥(朴惠玉, 51·여) RC가 각각 수상했다.
우미라 RC는 지난 한 해 동안 매출 37.9 억원(수입보험료)과 국내 최초의 통합보험인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슈퍼보험'을 지난 3월 500건을 최초로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우미라 RC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과 해외연수 특전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삼성화재 황태선(黃泰善) 사장를 비롯한 전임원과 수상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대 이벤트로 '좋은 점포 만들기 운동'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운동은 훌륭한 일터 만들기(GWP;Great Work Place) 활동을 점포 단위까지 확산하여, 신바람나는 점포를 만들고 RC들의 자부심을 고취해 즐겁고 보람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