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윤 삼양사 회장과 이순종 (주)한화 부회장이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유영훈 대덕GDS 대표와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박인주 제니엘 대표, 신영재 롯데기공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와함께 류종우 삼보판지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 이택우 진양공업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상공의 날' 행사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속적인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상공인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사업영역과 수익모델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손 회장 비롯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경제4단체 대표, 모범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또 유영훈 대덕GDS 대표와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박인주 제니엘 대표, 신영재 롯데기공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와함께 류종우 삼보판지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 이택우 진양공업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상공의 날' 행사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속적인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상공인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사업영역과 수익모델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손 회장 비롯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경제4단체 대표, 모범상공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