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광주시 서구 치평동 롯데마트 1층에 상무비즈니스 센터 출장소
'상무 비즈니스 센터 출장소'를 개점하여 행정과 금융, 유통이 복합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정태석 광주은행장과 전주언 서구청장, 나정숙 서구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출장소에는 서구청의 '365일 민원봉사실'이 함께 위치해 은행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한 차원 넘어서 전국 최초로 한 자리에서 행정과 유통 그리고 금융이라는 복합된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은행측은 전했다.
특히 365일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출금과 송금, 환전, 대출, 카드관련 상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고객별로 다양하고 편리한 시간대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별로 특화된 차별화 점포 개점과 함께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이 찾아오는 점포가 아니라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무 비즈니스 센터 출장소'를 개점하여 행정과 금융, 유통이 복합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정태석 광주은행장과 전주언 서구청장, 나정숙 서구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출장소에는 서구청의 '365일 민원봉사실'이 함께 위치해 은행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한 차원 넘어서 전국 최초로 한 자리에서 행정과 유통 그리고 금융이라는 복합된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은행측은 전했다.
특히 365일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출금과 송금, 환전, 대출, 카드관련 상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고객별로 다양하고 편리한 시간대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별로 특화된 차별화 점포 개점과 함께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이 찾아오는 점포가 아니라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