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게임포털 한게임의 기부 포털 사이트 '한게임 해피빈'(happybean.hangame.com)을 통해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U-Play'와 게이머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중 기부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NHN은 박준규, 노홍철, 윤정수 등 연예인 70명으로 구성된 익스트림팀 'U-Play'의 자선 활동을 지원한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U-Play'은 지난 24일 개최된 '제1회 용평컵 U-Play 연예인 스노우보드 대회'를 통해 모은 자선 성금 1000만 원을 한게임 해피빈과 연계된 사회 공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HN은 사용자가 한게임의 신규 캐주얼 게임 ‘新사천성’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기반 커뮤니티 ‘한게임 이야기’에서 한게임 해피빈 기부 포인트 ‘콩’2만개를 모을 경우 회사에서 200만원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HN은 향후 이같은 이벤트를 연중 계속 실시할 예정.
김석환 한게임 서비스 그룹장은 "최근 한게임은 최근 해피빈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기부 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의 다양한 게임과 커뮤니티를 활용한 색다른 나눔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기부 활동에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박준규, 노홍철, 윤정수 등 연예인 70명으로 구성된 익스트림팀 'U-Play'의 자선 활동을 지원한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U-Play'은 지난 24일 개최된 '제1회 용평컵 U-Play 연예인 스노우보드 대회'를 통해 모은 자선 성금 1000만 원을 한게임 해피빈과 연계된 사회 공헌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HN은 사용자가 한게임의 신규 캐주얼 게임 ‘新사천성’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기반 커뮤니티 ‘한게임 이야기’에서 한게임 해피빈 기부 포인트 ‘콩’2만개를 모을 경우 회사에서 200만원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HN은 향후 이같은 이벤트를 연중 계속 실시할 예정.
김석환 한게임 서비스 그룹장은 "최근 한게임은 최근 해피빈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기부 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의 다양한 게임과 커뮤니티를 활용한 색다른 나눔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기부 활동에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