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체 16G 낸드플래시 생산 맞춰
하나마이크론의 16G UFD(USB FRASH DRIVE) 제품은 이르면 오는 4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8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아직 반도체 업체들이 16G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 생산은 그 이후나 가능하다"라며 "반도체 업체에서 3월경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제품개발에는 1~2개월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3월에 16G 낸드 플래시가 생산된다면 4~5월 경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8시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아직 반도체 업체들이 16G 낸드 플래시를 생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 생산은 그 이후나 가능하다"라며 "반도체 업체에서 3월경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제품개발에는 1~2개월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3월에 16G 낸드 플래시가 생산된다면 4~5월 경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