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온라인 스노우보드 게임 '라이딩스타(Riding Star)'에 지하 세계의 느낌을 살린 새로운 맵 ‘얀센의 숲 파트 1’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대부분의 지형이 거대한 숲으로 구성된 ‘얀센의 숲 파트 1’은 노르웨이 얀센 부자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맵. 사용자들은 나무 줄기를 타면서 지하 마을을 구경하는 이색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라이딩스타’는 실제 스노우보딩의 짜릿함과 속도감을 그대로 구현한 게임. 현재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게임을 개발한 블루캣 스튜디오 연윤호 대표는 "‘얀센의 숲 파트 1’은 지하 세계의 독특한 분위기에 난이도 높은 재미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해 중급 이상의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 이라며 "향후 신규 맵 뿐 아니라 트릭모드, 아이템 등 재미요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최고의 온라인 스노우보드 게임으로 인정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는 홈페이지(star.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지형이 거대한 숲으로 구성된 ‘얀센의 숲 파트 1’은 노르웨이 얀센 부자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맵. 사용자들은 나무 줄기를 타면서 지하 마을을 구경하는 이색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라이딩스타’는 실제 스노우보딩의 짜릿함과 속도감을 그대로 구현한 게임. 현재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게임을 개발한 블루캣 스튜디오 연윤호 대표는 "‘얀센의 숲 파트 1’은 지하 세계의 독특한 분위기에 난이도 높은 재미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해 중급 이상의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 이라며 "향후 신규 맵 뿐 아니라 트릭모드, 아이템 등 재미요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최고의 온라인 스노우보드 게임으로 인정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는 홈페이지(star.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