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코리아는 1일 강력한 힘과 우수한 연비를 겸비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3 디젤은 7인승의 넉넉한 3열 좌석의 넒은 적재 공간을 갖고 있으며, 프레임과 모노코크를 결합한 ‘인테그레이티드 바디 프레임’이라는 세계 유일의 특허 기술을 적용, 뛰어난 차체 강성을 자랑한다. 견인력은 3.5톤이다.
디스커버리3은 2.7 리터 터보차저 V6 디젤엔진을 얹었으며, 최대출력 190마력(@4,000)에 최대 토크 44.9kg.m(@1,900)의 성능을 뽐낸다.
랜드로버 특유의 첨단 주행 도우미인 내리막길 주행장치(HDC)와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위성 DMB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6990만원이다.
한편, 랜드로버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디스커버리3 디젤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랜드로버 순정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오는 2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디스커버리3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전국시승행사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2/3), 부산(2/4)을 거쳐 분당(2/8)과 서울(2/9~2/11)에서 개최된다.
시승행사는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되며, 캐리커처 서비스, 골프 퍼팅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여을 희망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사로 문의하면 된다.
디스커버리3 디젤은 7인승의 넉넉한 3열 좌석의 넒은 적재 공간을 갖고 있으며, 프레임과 모노코크를 결합한 ‘인테그레이티드 바디 프레임’이라는 세계 유일의 특허 기술을 적용, 뛰어난 차체 강성을 자랑한다. 견인력은 3.5톤이다.
디스커버리3은 2.7 리터 터보차저 V6 디젤엔진을 얹었으며, 최대출력 190마력(@4,000)에 최대 토크 44.9kg.m(@1,900)의 성능을 뽐낸다.
랜드로버 특유의 첨단 주행 도우미인 내리막길 주행장치(HDC)와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과 위성 DMB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6990만원이다.
한편, 랜드로버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디스커버리3 디젤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랜드로버 순정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오는 2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디스커버리3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전국시승행사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2/3), 부산(2/4)을 거쳐 분당(2/8)과 서울(2/9~2/11)에서 개최된다.
시승행사는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되며, 캐리커처 서비스, 골프 퍼팅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여을 희망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