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비아이티 자회사, 유전자 치료제 임상2상 없이
뉴젠비아이티는 18일 '자회사 뉴젠팜이 개발중인 유전자 치료제 전립선암용 쎄라젠이 미국 FDA와 협의를 끝내고 임상 2상을 건너뛰고 3상 돌입설'과 관련, "1상을 마치고 2상 없이 3상에 바로 들어가는 것을 추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8일 오후 2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뉴젠비아이티 관계자는 "현재 1상을 완료하고 3상 돌입에 관한 미 FDA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예상 시기가 지나 허가가 언제쯤 날 것이라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허가가 나지 않아도 1상을 완료했기 때문에 다음 단계를 밟아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8일 오후 2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뉴젠비아이티 관계자는 "현재 1상을 완료하고 3상 돌입에 관한 미 FDA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예상 시기가 지나 허가가 언제쯤 날 것이라고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허가가 나지 않아도 1상을 완료했기 때문에 다음 단계를 밟아가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