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부산, 경남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고객 전용 '굳 프렌드(Good friend) 통장'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굳 프렌드 통장은 외국인 거주자이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1인 1통장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통장은 가입하는 즉시 국내 외국인 친구에게 송금시 송금수수료를 3계좌까지 면제해 주고 환전시 환율우대, 해외송금수수료 우대, 자동화기기 거래수수료 면제, 여행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실적에 따라 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예ㆍ적금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근로자가 은행에 나오지 않아도 해외송금을 요청하는 일자에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자동송금예약서비스로 송금의 편리를 제공하며, 콜센터(1588-6200)를 통해 외국인 전용 영어상담원의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이지호 팀장은 "이 상품은 부산.경남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그동안 은행 거래시에 가장 불편했던 해외송금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자동송금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굳 프렌드 통장은 외국인 거주자이면 누구든지 가입이 가능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1인 1통장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통장은 가입하는 즉시 국내 외국인 친구에게 송금시 송금수수료를 3계좌까지 면제해 주고 환전시 환율우대, 해외송금수수료 우대, 자동화기기 거래수수료 면제, 여행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실적에 따라 상해보험 무료가입 및 예ㆍ적금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근로자가 은행에 나오지 않아도 해외송금을 요청하는 일자에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자동송금예약서비스로 송금의 편리를 제공하며, 콜센터(1588-6200)를 통해 외국인 전용 영어상담원의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 상품개발팀 이지호 팀장은 "이 상품은 부산.경남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그동안 은행 거래시에 가장 불편했던 해외송금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자동송금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