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코리아는 브리지스톤의 세계 특허 기술인 발포고무를 활용, 저온에서도 부드러움과 높은 마찰력을 유지하며 앞뒤마모, 편마모, 바퀴 헛돌림 등을 방지하는 트레드(타이어 표면) 디자인으로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트럭.버스 스노타이어 'W98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W985'는 브리지스톤의 세계 특허 기술인 발포고무에 다수의 기포를 주입해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포고무는 타이어 고무 표면 1cm³마다 마이크로 셀이라는 미세한 구멍이 수 만개가 뚫려 있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 'W985' 트레드는 돔형의 블록과 촘촘한 고밀도 사이프로 이뤄져 마모와 바퀴 헛돌림을 방지해 수막현상을 줄여 미끄럼없이 주행할 수 있다.
특히 V자형 벨트 디자인으로 타이어에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해 제동 시에도 접지 면적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으며 승용차용 프리미엄 스노 타이어처럼 핸들링이 쉽고 소음이 적다.
브리지스톤코리아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에서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으로 인기가 높다"며 "브리지스톤 프리미엄 트럭.버스 스노타이어 'W985'를 통해 많은 이들이 세계 1위 타이어 브랜드의 품질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W985'는 브리지스톤의 세계 특허 기술인 발포고무에 다수의 기포를 주입해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포고무는 타이어 고무 표면 1cm³마다 마이크로 셀이라는 미세한 구멍이 수 만개가 뚫려 있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또 'W985' 트레드는 돔형의 블록과 촘촘한 고밀도 사이프로 이뤄져 마모와 바퀴 헛돌림을 방지해 수막현상을 줄여 미끄럼없이 주행할 수 있다.
특히 V자형 벨트 디자인으로 타이어에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해 제동 시에도 접지 면적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으며 승용차용 프리미엄 스노 타이어처럼 핸들링이 쉽고 소음이 적다.
브리지스톤코리아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에서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으로 인기가 높다"며 "브리지스톤 프리미엄 트럭.버스 스노타이어 'W985'를 통해 많은 이들이 세계 1위 타이어 브랜드의 품질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