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6일 10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1,246억원(1,60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e-모기지를 통한 공급은 288억원(283건)으로 23.1%를 차지하였다.
10월 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 및 비중은 LG카드 288억원(23.1%), 하나은행 235억원(18.9%), 국민은행 154억원(12.4%), 우리은행 132억원(10.6%), 삼성생명 86억원(6.9%), 농협중앙회 66억원(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e-모기지를 통한 공급은 288억원(283건)으로 23.1%를 차지하였다.
10월 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 및 비중은 LG카드 288억원(23.1%), 하나은행 235억원(18.9%), 국민은행 154억원(12.4%), 우리은행 132억원(10.6%), 삼성생명 86억원(6.9%), 농협중앙회 66억원(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