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레전드’로 판매되고 있는 혼다 ‘어큐라RL’ 이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06년 가장 안전한 차량 1위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혼다의 오딧세이는 3위, 어큐라TL 4위, 파일럿 10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혼다의 4개 주요 모델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안전성 테스트를 근거로 비영리 안전정보기구인 인폼드 포 라이프가 뽑은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포브스가 10개 모델을 선정해 발표한 것이다.
‘어큐라RL’ 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실험, 전복 실험에서 NHTSA기준으로 가장 안전한 별 5개를 획득했고 IIHS 기준으로 최고인 ‘Good’ 등급을 받는 등 종합적인 안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뽑혔다.
‘어큐라RL’은 작년에도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안전한 5대 자동차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볼보S80이 2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크라이슬러 300C, 6위는 링컨 타운카, 8위는 렉서스 ES330이 각각 차지했다.
혼다의 오딧세이는 3위, 어큐라TL 4위, 파일럿 10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혼다의 4개 주요 모델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안전성 테스트를 근거로 비영리 안전정보기구인 인폼드 포 라이프가 뽑은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포브스가 10개 모델을 선정해 발표한 것이다.
‘어큐라RL’ 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실험, 전복 실험에서 NHTSA기준으로 가장 안전한 별 5개를 획득했고 IIHS 기준으로 최고인 ‘Good’ 등급을 받는 등 종합적인 안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뽑혔다.
‘어큐라RL’은 작년에도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안전한 5대 자동차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볼보S80이 2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크라이슬러 300C, 6위는 링컨 타운카, 8위는 렉서스 ES330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