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B파미셀은 21일 '수지상세포 독일 특허등록설'과 관련, "독일에서 수지상세포의 생산기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FCB파미셀 관계자는 "지난 7월 말 수지상세포 생산기술의 독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통보받았다"고 말했다.여기에 그는 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이노비즈기업에도 선정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산성피앤씨는 FCB파미셀 지분 21.03%를 보유하고 있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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