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김영배 마케팅팀 관계자는 9일 비철금속 재활용 가공처리부문의 매출 급증설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공식적으로 밝히긴 곤란하지만 전체 매출이 증가했더라도 가공처리부문의 포지션이 늘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고 잘라말했다.실적 확정치는 14일전 발표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기사입력 : 2006년08월09일 11:59
최종수정 : 2006년08월09일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