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고위관계자는 25일 '중국 제 2공장 건설자금 유치설'과 관련, “둥펑위에다기아차가 작년 10월 착공, 내년 말 준공예정인 중국 제2공장의 건설자금에 사용하기 위해 자금유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규모나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또 “현지 은행들에게 아직 RFP(제안서)를 발송하지 않았으며, 이미 보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