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전국 번지는 '창업 열풍'…지역 페스티벌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충북 청주와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올해 비수도권 중심으로 총 14회 행사가 열리며 투자, 네트워킹, 창업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비수도권 창업자들의 혁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 중심 14회 창업 행사 추진
청주·창원 시작으로 전국 순회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전국 단위 '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충북 청주와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본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충청북도·경상남도 등과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지역창업 페스티벌은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창업 주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14회가 열린다. 지역별 행사 10회와 권역별 행사 4회로 구성된다. 연말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통합 행사도 예정돼 있다.

행사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공통 세션과 특화 세션으로 나눠 운영해 체계성을 높였다. 투자와 개방형 혁신, 네트워킹을 다루는 공통 세션과 창업경진대회, 재도전 프로그램, 상담·전시 등 특화 세션을 병행한다. 통합 브랜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을 도입해 행사 정체성도 강화했다.

첫 행사는 충북 오송에서 열린다.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북, OLSS 서밋 2026'으로 바이오 분야 특화 행사다. 국내외 투자사와 기관이 참여해 기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바이오헬스 국제행사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해 글로벌 협력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

이어 경남 창원에서는 'GSAT 2026'이 열린다.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창업 교류 행사다. 올해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기술 체험과 혁신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영향으로 창업 열기도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이다. 플랫폼 개시 이후 하루 평균 400명이 아이디어에 도전했고, 25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을 넘었다. 신청자의 63%는 39세 이하 청년층이며 비수도권 비중도 43%를 차지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모두의 창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사업 설명회와 현장 상담이 진행되고, 경남에서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멘토링을 지원하는 상담존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지역 창업 오디션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모두의 창업'과 '지역창업 페스티벌'이 결합해 비수도권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의 유망한 창업가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창업생태계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