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열전] 납득이 가는 배우 조정석…'질투의 화신'에 그가 없었다면?[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조정석(35)이 SBS ‘질투의 화신’으로 제대로 날아올랐다. 지난해 tvN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로코킹으로 주목 받았던 그가 ‘질투의 화신’에서...2016-10-19 09:38
반복되는 예능 '남초현상'…여성 예능인들 설자리 여전히 없는 이유[뉴스핌=황수정 기자] 잠시 잊고 있었다. '진짜 사나이' 이시영이나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활약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예능 프로그램...2016-10-19 09:21
"이런 모습 처음이야"…수애·임수향·명세빈·보아, 연기변신 도전[뉴스핌=박지원 기자] 여배우들이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 중이다. 수애, 명세빈, 임수향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하지 않았던 캐릭터에 도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2016-10-13 14:03
'내조의 여왕' 한혜진·한유라·김가연…풍파 이겨낸 3인 3색 내조법[뉴스핌=황수정 기자] "큰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도 우리는 모두 살아간다.(중략) 여왕의 시절이 지나가버렸다고 해도 세상으로부터 토사구땡을 당했다고 해도 낙심할 건 아니다....2016-10-1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