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90만명 돌파.... 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 신기록[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프로야구가 국내 프로스포츠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KBO 사무국은 5일 열린 롯데-SSG(인천), 키움-삼성(대구), 두산-...2025-09-05 22:17
'멀티골' 메시, 대표팀 마지막 홈경기서 '뜨거운 눈물'[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며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아르헨티나는 5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2025-09-05 20:09
우리은행, 후지쓰에 63-64… 국내팀 중 KB만 박신자컵 4강[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일본의 후지쓰 레드웨이브에 져 4강 진출이 무산됐다.우리은행은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여자농...2025-09-05 19:18
쇼트트랙 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 상위기관 유권해석 필요[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지휘봉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임시 총감독 퇴촌으로 이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의 퇴촌을 결정하고 대한체육회...2025-09-05 19:06
지소연,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임대 이적… 이금민과 한솥밥[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미드필더 지소연(34)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선다.버밍엄 시티 위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2025-09-05 18:39
[프로야구] KIA 광주 홈 경기 이틀 연속 우천 취소[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예비 일이 없던 이 ...2025-09-05 18:28
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합류[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합류했다.우루과이는 5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2025-09-05 16:58
국가대표 김민수, 허정구배 2연패[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 김민수가 한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김민수는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2025-09-05 16:50
'여자배구 신인 최대어' 이지윤, 전체 1순위 도로공사행[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로공사는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불렀다. ...2025-09-05 16:13
홍명보호 손흥민, 7일 '은사' 포체티노를 울릴까[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3·LAFC)이 오랜만에 만나는 '은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감독을 울릴까.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2025-09-05 15:54
[프로야구] LG 김영우, 후반기 평균자책점 0.52…신인 불펜의 힘[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신인 투수 김영우(20)가 후반기 평균자책점 0.52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뽐내며 든든한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LG는 4일 ...2025-09-05 15:41
[US오픈] 아니시모바, 오사카에 역전승... "첫 메이저 우승 도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올라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우승을 다툰다.아...2025-09-05 15:01
피겨 최하빈, 개인 최고점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쇼트 1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최하...2025-09-05 13:13
슬로 플레이 비판했던 매킬로이, 슬로 플레이로 경고 받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과거 '슬로 플레이'를 강하게 비판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슬로 플레이로 경고를 받는 장면이 연출됐다.매킬로이는 5일(한국시간) 아일랜...2025-09-05 12:06
"프로야구, 3시간 즐기기 가성비 짱"... 역대 최다 관중 경신 눈앞[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야구장이 3시간 즐길 수 있는 최고 가성비 문화 활동의 장이란 인식이 퍼지면서 프로야구가 또 '흥행 홈런'을 눈앞에 두고 있다.KBO리그의 1인...2025-09-05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