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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3일 잠실 LG-한화전, '불펜 데이'로 스윕을 노리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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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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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23일 잠실에서 한화와 맞붙는다.
  • LG는 한화전 스윕 노리며 이정용 투입하고 불펜 데이 예고한다.
  • 한화 황준서가 초반 제구 잡아야 승산 있으며 LG 근소 우세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2026 KBO 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잠실 경기 분석 (4월 23일)

4월 23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14승 6패)와 리그 공동 7위 한화 이글스(8승 12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LG 이정용, 한화 황준서로 예고됐다. LG는 잠실 주중 3연전 중 앞선 두 경기에서 한화를 모두 이기며 스윕과 4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연패 탈출과 중위권 안착을 정조준한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투수 황준서가 지난해 6월 15일 대전 LG와의 경기에서 4회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팀 현황

LG 트윈스(14승 6패, 2위)
LG는 3연패로 시즌을 출발했으나, 4월에 8연승을 달성하며,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간 바 있을 정도로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화와의 잠실 시리즈에서도 타선의 해결력이 살아나면서 승부처마다 점수를 뽑아냈고, 마무리 유영찬이 11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할 정도로 뒷문이 단단하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예정이었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이에 LG 염경엽 감독은 일찍이 불펜 데이를 예고한 상황이다. 

한화 이글스(8승 12패, 공동 7위)
한화는 시즌 초반 5할 승률 도달에 실패하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2승 3패로 흐름이 좋지 않은 편이다. 평균 득점은 경기당 5점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실점이 많고 접전에서 밀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LG와의 잠실 연전에서도 경기 후반 집중력 부족과 불펜 소모가 겹치며 승부처에서 한 방을 허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런 흐름을 끊기 위해서라도, 선발 황준서가 이닝을 길게 소화해 불펜 부담을 덜어주는 게 필수 조건이다.

◆선발 투수 분석

LG 선발: 이정용 (우투)
이정용은 1996년생 우완으로, 2026 시즌 6경기 7이닝 동안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 중이다.

통산으로는 247경기 290.2이닝, 23승 10패, 5세이브, 49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한 검증된 투수로, 불펜과 선발을 두루 경험한 선수다. 치리노스가 팔꿈치 부상을 호소해 1군에서 제외돼 대체 등판한다.

평가: KBO 경험과 잠실 적응도, 그리고 통산 성적을 놓고 보면 이정용은 '기대치가 분명한 선발 카드'다. 다만 대체 선발이라는 점에서 4~5이닝을 2실점 이내로 버텨주면 LG 불펜이 경기 실점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화 선발: 황준서 (좌투)
황준서는 2005년생 좌완 유망주로, 2024년 1차 지명을 받은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투수다. 한화 입단 후 빠른 공과 슬라이더·체인지업을 앞세워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4경기 8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8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이 마무리로 보직을 옮기며 선발 기회를 다시 잡았다.

다만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38로 이닝당 주자를 어느 정도 허용하고, 완전한 선발 자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긴 이닝을 맡기기엔 리스크가 있다.

평가: 황준서는 '구위형 영건 좌완'이라는 희소성이 크고, 좌타 비중이 높은 LG 라인업을 상대로 매치업상의 이점을 어느 정도 안고 들어간다. 하지만 잠실 원정, 강한 팀 분위기, 그리고 LG 특유의 끈질긴 타석을 고려하면, 초반 1~2회에 제구를 잡지 못할 경우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4~5이닝에서 교체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그려진다. 한화로서는 5이닝 2실점 이내가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주요 변수

한화 타선의 응집력을 상대해야 하는 이정용
한화는 올 시즌 팀 타율 0.268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리그 2위 KIA와 0.001 차이다. 193안타와 116점이란 기록도 리그 2위에 해당한다. 문현빈, 강백호, 요나탄 페라자 등 상위 타선 핵심 자원들이 꾸준히 출루·장타를 만들어내고 있어, 한 번 흐름을 타면 이닝 단위로 득점을 쌓는 공격이 가능하다.

이정용이 갑작스럽게 선발로 나서는 만큼 준비가 미비하다는 점에서 대량 실점을 할 수 있는 구조다.

불펜 데이 LG
LG 불펜은 평균자책점 2.95로 삼성(2.81)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리그 최상급 전력이다. 유영찬이 12경기 11세이브로 뒷문을 완전히 틀어쥐고 있고, 장현식(3승 5홀드)·우강훈(5홀드)·김진성(3승 2홀드)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리드를 잡은 이후 경기를 거의 내주지 않는 구조다.

이날은 선발투수부터 불펜이 나서는 '불펜 데이'가 예정돼 있다. 9이닝을 필승조가 모두 책임질 수 없는 만큼 한화 타선을 상대로 선발로 예고된 이정용이 얼마나 버티는 지가 관건이다.

볼넷 1위와 10위에 대결
볼넷 억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염경엽 감독의 철학 아래, LG는 팀 사사구 62개로 리그 최소를 기록하는 반면, 한화는 111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두 팀의 '마운드 디테일' 격차가 뚜렷하다. LG는 선취점 경기 9전 전승, 1점 차 승부 6승 1패라는 수치에서도 드러나듯, 불펜이 리드를 안정적으로 봉합하는 팀이고, 반대로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 난조와 잦은 사사구로 인해 경기 후반 흔들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는 점에서, 후반 승부로 갈수록 LG가 분명한 우위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좌완 황준서 상대로 LG 라인업 구성
한화가 좌완 황준서를 내세우는 만큼, LG는 우타 혹은 우타 성향 타자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우타 코어 타자들이 초반에 황준서의 패스트볼 타이밍을 잡아 장타 혹은 멀티 히트를 만들어낼 경우, 한화 벤치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불펜을 가동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

반대로 황준서가 초반 2~3이닝 동안 LG 상위 타선을 삼진과 땅볼로 막아내며 리듬을 타면, 한화가 자신들의 페이스인 '이닝 제어 경기'로 끌고 갈 수 있어 LG 입장에서는 경기 전개가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서울=뉴스핌] LG 투수 이정용. [사진 = LG 트윈스]

⚾ 종합 전망
두 팀 모두 현재 순위·전력·최근 흐름을 고려할 때 LG 쪽이 한 걸음 앞서 있는 매치업이다. LG는 홈 잠실에서 출루와 연결, 그리고 탄탄한 불펜을 앞세워 '5이닝 이후 승부'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한화는 영건 좌완 황준서를 앞세워 초반부터 LG 타선을 묶어야 승산이 생기는 구도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통산 데이터와 경험을 갖춘 이정용이 약간 앞선다는 평가가 가능하지만, 황준서의 구위가 초반부터 폭발하고 LG 타선이 좌완 공략에 애를 먹을 경우 경기 양상은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LG의 홈 이점 + 불펜 우위 + 최근 타선 흐름을 감안해 LG의 근소 우세를 예상하되, '황준서의 5이닝 2실점 이하 호투'와 '한화 타선의 초반 선취점 여부'가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23일 잠실 LG-한화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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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배 증가' 팀 쿡 시대의 종언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26년 8월 31일은 팀 쿡이 애플(종목코드: AAPL) 최고경영자(CEO)로서 보내는 마지막 근무일이다. 2011년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그는 다음 날인 9월 1일부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오랜 기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새로운 수장 자리에 오른다. 취임 8일 만에 신제품 발표회라는 첫 시험대에 오르는 터너스의 데뷔 무대는 9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시총 10배 키운 팀 쿡, 그가 남긴 유산 쿡이 재임하는 동안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3,500억 달러에서 4조 60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 7월에는 잠시 5조 달러 선을 넘기도 했다. 전설적인 창업자의 뒤를 이어받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을 수반하는 과제임에도, 쿡은 재임 기간 주주가치를 10배 넘게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전 세계에서 주주가치를 견인한 CEO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축에 속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쿡의 가장 큰 공로로 꼽히는 것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아이폰 사업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으로 완전히 변모시켰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2025년 애플 전체 매출 4,161억 달러 가운데 2,095억 달러를 차지하며 단일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책임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폭넓게 확장시키고, 이와 연동된 공급망의 복잡성을 관리해낸 것이 전적으로 쿡의 공로라고 평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쿡은 애플뮤직플러스, 애플TV플러스, 애플피트니스플러스,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아이폰과 연계된 폭넓은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서비스 부문은 이제 애플의 두 번째로 큰 사업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1,0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로 큰 부문인 웨어러블 기기 역시 3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만약 쿡이 아이폰 프랜차이즈를 서비스 부문으로까지 확장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위상의 애플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故 스티브 잡스 [사진=블룸버그] 재임 기간 내내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각의 비판론자들은 아이폰의 뒤를 이을 만한 후속 제품이 부재하다는 점을 회사의 혁신 동력 약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지적해왔다. 이에 대해 모한 애널리스트는 쿡이 물려받은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그가 각 사업 부문을 엄청나게 성장시켰으나, 아이폰이 워낙 크고 성공적이다 보니 다른 성과들을 가려버리는 측면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수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제품군이었던 비전 프로는 다소 아쉬운 성과에 그쳤지만, 애플은 이 헤드셋을 위해 개발한 일부 기술을 향후 출시할 스마트글라스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들어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이 더디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차세대 개선판 시리(Siri)의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그럼에도 AI 칩과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애플은 월가를 뒤흔들고 있는 AI발 밸류에이션 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완벽주의자 터너스는 누구인가 바통을 이어받는 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의 일원으로 입사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에는 수석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애플 입사 전에는 버추얼 리서치 시스템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3월 맥북 네오 공개 행사 등 주요 제품 발표 무대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지만, 최근 몇 년간 회사를 유심히 지켜본 이들이 아니고서는 여전히 대중에게는 낯선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 좌)와 차기 CEO로 취임 예정인 존 터너스 [사진=블룸버그] 터너스는 애플이 추구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그대로 체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펜실베이니아대 공대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이 맡았던 첫 애플 제품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후면 나사 홈 개수를 두고 협력업체와 벌였던 실랑이를 소개한 바 있다. 협력업체가 제시한 나사는 홈이 35개였지만 터너스는 애플이 원하는 25개를 끝내 고수했다는 일화로,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품을 대하는 자신의 원칙이라는 취지였다. 애플 측은 맥 라인업을 역대 최고 인기 제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아이폰1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에어팟을 개선하는 데 터너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러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을 주도했고, 애플워치 울트라3에 적용된 3D 프린팅 티타늄 소재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폰 17 프로 [사진=블룸버그] 지난 4월 발표된 이번 경영권 승계는 애플이 기기 사업이라는 본업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급망과 영업, 재무에 밝았던 쿡과 달리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가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를 25년 가까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경영권 교체기에 흔히 발생하는 운영·전략적 실수의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그만큼 더딘 전환기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터너스는 AI가 촉발한 기술업계의 대격변 한복판에서 애플을 이끌게 됐다. 아이폰을 뒤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스마트글라스나 AI 핀 등 AI 기반 신제품에 사활을 건 경쟁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애플 역시 소비자 전자업계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려면 이 분야에서 자체적인 답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정교한 가격 전략과 흠잡을 데 없는 실행력, 실질적인 파급력을 갖춘 제품 로드맵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 9월 9일 데뷔 무대, 관전 포인트는 '폴더블 아이폰' 터너스 신임 CEO에게 주어진 첫 시험대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애플은 9월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연다. 이미 "서프라이즈 앤드 샤인(Surprise and Shi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눈길을 끌 만한 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신형 아이폰과 업그레이드된 애플워치는 물론 스마트홈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포함해 최대 8종에 달하는 기기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8월 26일(현지시간) 내달 9일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애플 웹사이트] 가장 유력한 라인업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포함한 아이폰18 시리즈다. 더 낮은 발열과 긴 사용 시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2나노미터(nm) A20 프로 칩과 배터리 효율 개선·프라이버시 강화·혼잡한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할 C2 칩이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더 빠른 칩과 개선된 배터리, 카메라 성능이 적용되며 최소한 대형 모델에는 기계식 조리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이폰 에어 2세대와 일반형 아이폰18은 이번 행사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연중 판매를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이들 제품과 보급형 아이폰18e, 신형 맥, 아이패드의 출시를 내년 봄으로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의 진짜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쏠려 있다. '아이폰 폴드' 혹은 '아이폰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이 제품이 현실화된다면, 아이폰X(아이폰 텐)과 3D 안면인식 도입 이후 최대 변화로 꼽힐 만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가 이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해왔으며, 그의 취임 시점 자체가 출시에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접었을 때는 여권 크기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작동하다가 펼치면 책처럼 바깥쪽으로 열리며 태블릿 크기의 화면이 드러나는 구조로,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5.3인치 외부 화면과 펼치면 나타나는 7.8인치 내부 화면 등 두 개의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유출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를 탑재하고,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초박형 디자인으로 데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여러 매체 보도와 시장조사업체 IDC의 나빌라 포팔 수석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예상 소비자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팔 디렉터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상당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는데, 최상위층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가 판매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에 새로운 마진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C는 애플이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대 이상을 출하하며 침체가 예상되던 폴더블 시장 전체를 구해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올해 폴더블 부문이 12.6% 성장하고 내년에는 성장률이 18%로 가속화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으며, 2027년까지 애플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의 40%, 1,700만 대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2026-09-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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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한학자 1심 징역 2년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정부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교유착 사건의 정점으로 알려진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총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31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한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천무원 부원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전 본부장의 배우자이자 전 통일교 재정국장 이모 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정교 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6.08.31 photo@newspim.com 이날 재판부는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청탁금지법 위반·업무상 횡령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씩, 총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은 정치자금법 위반은 징역 8개월, 업무상 횡령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하면서도 각 형에 대해 집행유예 2년을 결정했다. 윤 전 본부장은 징역 6개월, 이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내렸다.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자금력을 앞세워 제20대 대선을 교세 확장 기회로 보고, 해당 후보(윤석열 전 대통령)가 당선돼 새 정권 출범 후 통일교 정책에 국가 지원을 받아 정치적 영향력을 획득하기 위해 저질러진 범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 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직자 공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을 신뢰하기 위해 제정된 청탁금지법 입법취지 훼손했다"라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 재판부 "한학자, 통일교 정점…실형 선고 불가피" 한 총재는 2022년 1월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통일교 지원을 청탁할 목적으로 '윤핵관'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통일교 내부 자금을 활용해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자금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했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그해 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7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이를 통해 통일교 자금을 횡령했다는 횡령 혐의도 있다. 같은 해 10월 수사기관이 한 총재와 정 전 실장의 카지노 원정도박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윤 전 본부장에게 회계자료를 없애도록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한 총재가 "통일교의 정점인 사람"이라며 "제20대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접근하기 위해 권성동 의원과 접촉해 정치자금 1억원을 제공하고, 그 이후 특별집회 형태로 지지를 표명했다. 이후 김건희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제공했다"고 봤다. 아울러 재판부는 "한 총재의 통일교 내 지위, 윤 전 본부장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 등을 볼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전반적으로 윤 전 본부장이 (범행을) 계획하고 한 총재의 승인을 받아 실행한 것으로 보이고, 한 총재의 개인적 이익보다 통일교 교세나 정치적 영향력 확장 목적으로 보인다"는 점은 유리한 양형 사유로 참작했다. 또 재판부는 '쪼개기 후원' 업무상 횡령에 대해서는 무죄를, 증거인멸 교사에 대해서는 특검법상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한 총재는 구속기소 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지만 현재 건강 악화를 이유로 일시 석방됐다. 지난달 30일 법원은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오는 9월 2일 오후 6시로 연장했다. 이날 한 총재는 선고를 마친 후 '입장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항소하실 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을 빠져나갔다.  한편 권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16일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대법원에 확정받았다. 이에 대한변호사협회는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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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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