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탄소배출권 유상할당비중, 허용량 3%→10% 확대된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이르면 오는 2021년부터 탄소배출권의 유상할당비중이 기업별 배출허용총량의 10% 이상 부여될 전망이다. 정부가 온실가스 발생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2019-12-23 16:00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