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제 수도' 양곤, 지진 충격 피했지만 교민들 "불안과 공포"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얀마 전역이 3월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불안감에 휩싸였다.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경제 수도인 양곤 역시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지진 이틀째를 맞았...
2025-03-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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