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한동훈, SNS 설전…"검사 20년에 법 몰라"·"무식한 티"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장동 사건 부패자산 몰수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2025-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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